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한 고등학교서 '집단폭행' 논란…경찰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한 고등학교서 '집단폭행' 논란…경찰 수사
    충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증평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양은 동급생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로 지목된 B양 등은 당시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쌍방 폭행이라고 반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한 교사는 B양의 친구에게 욕설을 듣고 멱살까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학생들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고등학교도 교사, 외부인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전담기구 회의를 열어 말썽을 빚은 학생들을 분리 조치하고, 폭행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글로벌하다…BTS로 이어진 '아리랑'

      선진국의 문화, 우리에게 있는가2021년, 대한민국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를 변경했다. UNCTAD 설립 57년 만에 최초의 일이다. 세계 10위권 GDP, 높은 소득 수준, 산업화 성공. 자타가 공인하는 선진국이 되었다.그러나 나는 묻는다. 우리는 진짜 선진국인가? 선진국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 낮은 출산율, 높은 노인 빈곤율, 그리고 심각한 지역소멸.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절반이 소멸 위험 지역이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지만, 6개월이 지나면 텅 빈다. 서울의 화려함을 복제했지만, 사람들은 오지 않는다.선진국의 기준이 경제 지표만이 아니라면, 우리는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그 답을, BTS의 아리랑 컴백에서 발견했다.세계 정상에서 뿌리로 돌아온 이유세계 정상의 BTS가 선택한 것은 K-POP의 화려함이 아니라, 한국의 가장 오래된 민요 '아리랑'이다. 빌보드를 석권한 그들의 선택, 왜 지금 아리랑인가?BTS, 봉준호, 오징어게임. 한국 문화는 세계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건축가이자 지속가능한 공간을 기획하는 기획자로서, 이번 BTS의 선택이 특별한 이유는 내가 마주한 현실 때문이다. 여러 지자체의 공간기획에 참여하며 지역소멸의 절박함 속에서 깨달았다. 로컬을 살릴 수 있는 진짜 힘은, 그 로컬이 가진 '이야기'라는 것을.글로컬리제이션 - 보편적인 것의 특수화, 특수적인 것의 보편화사회학자 롤랜드 로버트슨은 글로컬리제이션을 "보편화(세계화)와 특수화(지역화) 경향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 또는 "보편적인 것의 특수화 및 특수적인 것의 보편화"로 정의했다. BTS가 바로 이것을

    2. 2

      [속보] 경찰, 김용원 전 인권위 상임위원 강요미수 혐의 불구속 송치

      경찰, 김용원 전 인권위 상임위원 강요미수 혐의 불구속 송치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인사] 금융위원회

      <팀장급 전보>△복합지원팀장 이호영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