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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重, 퓨얼셀 지분 30% 확보…수소에너지 사업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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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이 19일 ㈜두산이 보유 중인 두산퓨얼셀 지분 전량을 현물출자받는다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대신 제3자 배정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해 ㈜두산에 배정한다.

    두산중공업이 ㈜두산으로부터 현물출자받는 두산퓨얼셀 주식은 5117억원어치의 보통주와 325억원어치의 우선주로 총 5442억원 규모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두산 대주주로부터 두산퓨얼셀 지분 15.6%를 증여받은 데 이어 ㈜두산 보유 지분 14.7%를 이번에 현물출자받았다. 출자 후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게 되는 두산퓨얼셀 지분은 30.3%로 증가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퓨얼셀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리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퓨얼셀의 공통분모는 수소에너지다. 두산중공업은 창원 본사에 국내 첫 수소액화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대산 부생수소발전소에 50㎿(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등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시장을 공략 중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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