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명숙 사건' 대검 부장회의 종료...13시간 30분 마라톤 심의 이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0 00:01 수정2021.03.20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명숙 모해위증' 마라톤 심의…"자정 전 결론낼 듯"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모해위증 의혹을 재심의하기 위해 19일 열린 대검부장·고검장 확대회의가 밤 늦게까지 지속되고 있다. 오는 22일로 예정된 공소시효가 임박한 만큼 이... 2 [속보] 말레이 "北대사관, 48시간 이내 떠나라…단교 결정 유감" 말레이시아 정부가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에게 48시간 이내 떠날 것을 명령했다. 북한의 단교(斷交) 선언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 것이다. 또 2017년 '김정남 암살사건' 이후 사실... 3 [속보] 안철수-오세훈 서로 "상대방 안 수용하겠다" 선언 [속보] 안철수-오세훈 서로 "상대방 안 수용하겠다" 선언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