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양제츠 "미국과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차이점도 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제츠 "미국과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차이점도 있다"
    양제츠(楊潔?)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은 19일(현지시간) 미중 알래스카 고위급 회담에 대해 "솔직하고 건설적이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양 정치국원은 이날 회담이 끝난 뒤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물론 여전히 차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측은 앞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궤도를 향해 우리의 진로를 인도하기 위해 `무갈등` 정책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회담에 함께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은 주권이 원칙의 문제이며 이를 방어하려는 중국의 결단을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는 점을 미국 측에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미국 측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2+2로 진행되 이번 회담은 미중 갈등 속 지난 1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양국간 이뤄진 첫 고위급 대면 접촉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