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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정권 교체 위해 오세훈·안철수 빨리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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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 보는 정치, 감동 정치로 더 큰 승리"
    하태경 "김영춘 라임수사 6개월째 날짜 조율, 친문 특권"
    박형준 "정권 교체 위해 오세훈·안철수 빨리 결단해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20일 "오세훈, 안철수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해 작은 차이에 집착하지 말고 대승적으로 두 후보가 빠른 시일 안에 결단을 내려서 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부산을 살리는 선거라는 국민의 기대를 절절히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역을 다녀보니 제 문제보다 서울시장 선거 후보단일화에 시민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단일화를 못 해 낭패를 보면 부산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그리고 야권 전체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시민들께서 말씀하신다"고 지역 민심을 전했다.

    이어 "저나 서울에서 뛰는 오세훈, 안철수 후보 모두 막중한 역사적 책무 앞에 도구일 뿐"이라며 "대의를 위해서 손해 보는 정치, 감동의 정치가 더 큰 승리를 가져온다는 점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 하태경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이헌승·김도읍·장제원·김미애·황보승희·안병길·김희곤·이주환·정동만 의원, 이언주 당협위원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하 총괄본부장은 "어제 오거돈 전 시장 재판이 연기되었는데, 선거가 무서워서 연기된 건 아닌가"라며 "김영춘 후보는 지난 10월 라임 수사를 받기로 돼 있었는데 6개월이 지나도 날짜를 계속 조율 중인데 친문 특권이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오 전 시장과 관련된 가덕도 땅 현장 조사 중간보고에서 "국토부에 오거돈 일가 투기행위 전수조사를 촉구했고 지난 9일 변창흠 장관으로부터 투기가 있었는지 조사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오 전 시장 재임 시 미성년자가 획득한 필지에 대한 투기 의혹 조사를 할 계획이며 주요 핵심 고위층과 주요 단체 명단도 확보해 등기부 등본과 대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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