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에도 400명대 확진...꼬리 무는 3차 유행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1 16:58 수정2021.03.21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주말에도 4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등 3차유행이 꼬리를 물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덴마크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의료종사자 1명 사망 덴마크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의료계 종사자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덴마크에서 AZ 백신을 접종한 의료계 종사자... 2 '인권 후진국' 뭇매에…외국인 강제검사 철회한 서울시 서울시가 외국인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전면 철회했다. 대신 ‘3밀(밀접·밀집·밀폐)’ 근무 환경에 ... 3 [운기충천 산행] 기운 샘솟는다는 강화 '마니산' 10월 3일 개천절마다 참성단에서 단군조선 건국을 기리는 행사를 보고자란 우리 민족에게 이보다 익숙한 산은 없다. 바로 인천 강화 마니산이다. 고도 472.1m로 등산 고수들에게 도전의 열의를 일으키는 높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