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쓰촨성서 3000년 된 ‘황금 가면’ 발견 입력2021.03.21 19:45 수정2021.04.20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문화재 당국은 지난 19일 쓰촨성의 싼싱유적지 여섯 곳에서 황금가면, 청동기, 옥기, 상아 장식품 등 유물 500여 점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굴된 황금가면은 3000여 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무게는 약 280g, 순도는 84%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3∼4월 두 번째 반출 예정 일본 도쿄전력은 내년 3∼4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 두 번째로 반출 계획을 26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도쿄전력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2 "신선한 시신, 머리 많아요"…해부용 시신 인증샷 올린 日의사 일본의 한 의사가 해부학 실습에서 사용된 해부용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 의사는 시신 앞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신선한 시신'이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3 "13년 먹은 피임약 끊었더니"…20대女 '충격 고백' 무슨 일이 호주에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한 여성이 "남성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동시에 성 정체성이 바뀌었다"고 주장해 화제다.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에이미 파커(28)는 7년 사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