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착한 동네가게’ 100곳 지원 입력2021.03.21 18:04 수정2021.03.22 03:0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은 지난 19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동네 선(善)한 가게’로 선발된 소상공인들을 만났다. 우리금융은 이웃과의 나눔, 기부를 실천하는 선한 가게 100곳에 자금을 지원하고 마케팅을 도와주기로 했다.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스타트업 지원…'디노랩' 참여 기업 모집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2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핀테크 분야와 인공지능(AI), 데이터, 블록체인, 생활금융 플랫폼, 인증 등 디지털 뉴딜과 관련... 2 우리금융, 금융지주 최초 'ESG 최고등급' 획득 우리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신용평가사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 최고등급을 받아 최대 2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 3 우리금융, '당국 권고'대로 배당성향 20%… 배당금, 전년보다 절반 감소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배당성향을 20%로 결정했다. 당기순이익과 배당성향이 나란히 줄면서 2019년에 비해 배당금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우리금융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기말 배당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