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아한 멘토링 VS 우와한 형제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아한 멘토링 VS 우와한 형제들




    17기 후배멘티들을 위해 달려와준 고마운선배멘티의 재능기부 특강이 있던 토요일!

    숙명여대 캠퍼스에 졸업 후 오랜만에 왔다고 불그레해진 볼에 예쁜 미소를 머금으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준 라하나 멘티!

    참 고맙다.

    우아한 멘토링 VS 우와한 형제들




    우아한 형제들에서 이름 덕분에(?) 하나님으로 통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멋진 문화를

    유쾌하고 기분 좋게 진솔하게 자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보였다.

    선배멘티의 살아있는 생생한 말을 하나라도 놓치기 아까워

    열심히 필기하면서 귀를 쫑끗 세우는 17기 멘티님들의 모습도 아름답고…..

    선배멘티가 성장해서 후배멘티들을 위해 멘토링 해주는

    아름다운 선순환 사이클링…

    이것이 진정한 멘토링의 꽃이다.

    날씨만큼 쾌청한 기분이다.



    직원에게 팬레터 받는 우아한 형제들 CEO 김봉진대표

    “혼자 행복하고 성공하는 방법론만이 무수한 데, 요즘 들어서는 내가 행복하면 내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점점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는 CEO.

    우아한형제들의 독특한 사내문화도 이런 생각에서 기인한 것이리라.

    직원들에 대한 인사 평가가 없다. 직급도 없다. 인사팀 대신 직원들을 보살펴주는 개념의 ‘피플팀’을 만들었다.

    라하나멘티가 근무하는 팀이 바로 이 ‘피플팀’이다.

    그는 “직원들끼리의 경쟁은 단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직원들 사이의 협동과 팀워크를 약화시킨다”고 소신을 밝혔다고 한다.

    금액이 얼마든 직원들의 도서구입비는 무제한으로 지원학,

    가족의 생일에 조기 퇴근하는 제도인 ‘지만가’(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주말을 보낸 후 월요일 오후에 출근하는 ‘4.5일제’ 등이 대표적인 예다.

    “회사 직원들의 부모님이나 음식점 사장님들이 감사 편지를 종종 보내주시는 데, 그런 사연을 읽을 때 마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지자’는 초심을 떠올리게 된다”는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 바가 참 크다.

    우아한 멘토링 VS 우와한 형제들


     

    남탓으로 돌리는 우아하지 않은 조직들이 배워야 하는 것들 

    천하를 얻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하나 얻는 게 더 어렵다고들 한다.

    조직의 리더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걸까?

    수많은 리더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내 주변에는 인재가 너무 없어! 그래서 내가 승진을 못하는거라구! ‘

    ’요즘 신입사원들은 너무 되바라졌어. 옛날 같지가 않아. ‘

    ’내가 부하직원을 모시고 있다고, 요즘은 부하가 상전이라니까. 도대체 조직이 왜 이렇게 변해 가는지 원……. ‘

    ’부하직원들은 잘해줘봤자 필요가 없어. 고마움을 모른다고! ‘

    하지만 다 핑계다. 모든 잘못을 자기 탓이 아닌 부하직원의 탓으로 돌리고 있질 않은가.

    결국 이렇게 되면, 부하직원들 역시 목에 핏대를 세우고 상사의 뒷담화를 할 게 뻔하다.

    무능하고 성격만 나쁜 상사 만나서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말이다.

    이런 조직들에게 라하나멘티가 소개한 우아한 형제들의 직원중심의 문화는

    하나의 아름다운 도전이고 설레는 긴장감이다.


    ADVERTISEMENT

    1. 1
    2. 2

      '이재명 흉기테러' 청부 글 올린 대학생, 벌금 400만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흉기 테러를 청부하는 글을 올린 대학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9일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는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5월 26일 오전 11시께 아주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협박)를 받는다. 이 대통령은 그날 아주대에서 학생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기로 예정돼 있었다. 이 간담회는 1시간 10여분 간 진행됐고, 이 대통령이 교정을 나설 때까지 특별한 소동 등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됐다.앞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4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당시)대통령 후보자를 협박해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범행 직후 게시글을 삭제하고 몇 시간 뒤 사과글을 게시했으며, 자수 후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 실제 범행할 의도나 선거에 영향을 줄 의도가 없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임시숙소 이용기간 3개월로 확대

      정부가 스토킹이나 교제폭력 피해자에게 제공하는 주거지원 시설이 확대되고, 이용 기간도 최대 3배로 늘어난다.성평등가족부는 피해자의 신변 안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주거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정부가 피해자에게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임시숙소 이용자는 2024년 272명에서 지난해 443명으로 62.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임시숙소를 기존 76호에서 80호로 확충하기로 했다.임시숙소 이용 기간은 기존 30일 이내에서 최대 3개월까지로 늘어난다. 임대주택 주거지원의 경우 이용 기간을 기존 3개월 이내(1회 연장 가능)에서 최대 12개월까지로 늘린다.성평등부는 직장과의 거리 등을 이유로 임시숙소 이용이 곤란한 피해자가 공유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피해자에 인접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과 연계해 보호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유형과 관계없이 피해가 확인되면 피해자가 가족과 최대 6년간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폭력피해자 주거지원 사업'도 공공임대주택을 기존 354호에서 올해 364호로 늘린다.성평등부는 피해자가 조기에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국민임대주택 우선 입주권 부여 기준을 기존 '주거지원시설 2년 이상 입주'에서 '1년 이상 입주'로 완화하는 내용의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도 올해 상반기 중 끝내겠다고 밝혔다.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