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O월O일/ 아이언 찍어치는 요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많은 골퍼들이 스윙을 한 다음 잔디를 뜯어내지 못하고 공만 걷어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명 쓸어친다는 말일 것이다. 골프의 스윙은 한가지이지만 공의 위치에 따라서 찍어치기도. 쓸어치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쓸어친다는 말은 클럽을 지면에 떨어뜨리지 못하고 힘이 빠지지 않은 채로 공만 걷어낸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스위을 하다보면 공을 친 뒤 그린에서 공이 스핀이 걸리지 못하고 많이 굴러가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유명 프로들이 그린을 공략했을때 공이 그린에 떨어진 뒤 백스핀이 걸리는 것을 신기해 하거나 부러워만 하지 말고 지금부터 공을 그린에 세울 수 있는 찍어치는 타법을 익혀보도록 하자.

    쓸어치는 원인
    쓸어친다는 것은 다운스윙시 손목의 콕킹이 일띡 풀리면서 클럽헤드가 먼저 내려오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공을 먼저 치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면 오른 손목을 강하게 펴주면서 클럽을 끌고 내려오지 못하고 손목이 일찍 풀리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는 임팩트때 체중이 왼쪽으로 옮겨지지 않은체 오른쪽에 체중이 남은 상태에서 공을 치다보면 뒷땅과 함께 공을 쓸어치게 될 수도 있다.

    찍어치는 방법
    사진과 같이 왼 손만으로 그립을 하고 백스위을 한 뒤 오른손은 클럽을 살짝 받쳐들기만 한다. 그리고 왼쪽으로 회전을 하면서 그립의 끝을 지면을 향해서 끌어내린다. 그러면 클럽헤드가 강하게 지면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다음 내려오는 원심력으로 피니쉬가 이루어 지도록 하면 된다.
    O월O일/ 아이언 찍어치는 요령
    O월O일/ 아이언 찍어치는 요령
    O월O일/ 아이언 찍어치는 요령








    그립 끝으로 공을 치는 느낌

    이번에는 양손으로 그립을 한 뒤 백 스윙을 한다 그리고 다운스윙시 그립의 끝으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클럽을 내려보낸다. 이때 오른 팔꿈치가 밑으로 내려오도록 해야 한다.

    물론 그립의 끝으로 공을 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느낌으로 손목이 풀리지 않고 다운스윙을 한다면 결국 임팩트때에는 손목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다운블로로 공을 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윙을 하려면 양손목의 힘을 최대한 빼야한다. 손목의 힘이 많을수록 클럽을 떨어뜨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게신 분께는 메일과 원포인트 레슨 또는 필드레슨을 통하여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kimpro2708@hanmail.net
    김덕환 필진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ADVERTISEMENT

    1. 1

      최혜진, 연장 접전 끝에 우승 기회 놓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에 도전했던 최혜진이 다시 한번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혜진은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앤드CC(파72)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혜진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경기를 마치며 야마시타 미유(일본),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홀에서 야마시타가 버디를 잡은 직후 시도한 버디 퍼트가 홀을 비껴가면서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2017년 17세 아마추어 신분으로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기대주로 떠오른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9승을 거뒀다.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했다. 이후 준우승 2회를 포함해 28번의 톱10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지금까지 벌어들인 상금은 총 584만 4969달러(약 83억 6000만원)로 우승 없는 선수 가운데 상금 1위(전체 77위)라는 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다.이번 대회에서 최혜진은 투어 첫 승에 그 어느때보다 가까이 다가섰다.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지키며 4타 차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하지만 긴장감 탓인지 이날 내내 티샷이 흔들렸다. 전반 9번홀(파4)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추격을 허용한 최혜진은 10번홀(파5) 보기에 이어 12번홀(파4)에서도 타수를 잃으며 무너졌다. 이날 말레이시아 현지 기상악화로 경기는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최혜진이 14번홀(파4) 티샷을 한 뒤 낙뢰 예보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최혜

    2. 2

      '43세 9개월에 첫 승' 김재호 "죽을때까지 오래 선수하겠다"

      김재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8년 만에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김재호는 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끝난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그는 18번홀(파5)에서 황중곤, 이유석, 최진호와 함께 치른 연장 1차전에서 세번째 샷을 핀 바로 옆에 붙여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43세 9개월의 나이로 KPGA투어 210번째 출전만에 첫 승을 거두며 투어 사상 최고령 첫 승 기록을 세웠다. 우승 확정 뒤 김재호는 "우승은 전혀 생각지도 못해서, 소감도 준비를 못했다"며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스타 선수로 활약하고 지금도 롯데 2군 사령탑을 맡고 있는 김용희 감독의 아들이다. 이번 대회 16번 홀(파3)에는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음악을 깔고 홀에 입자이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재호는 이 홀에서 롯데 응원가에 롯데 유니폼 상의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제가 원래 그런 것(깜짝 이벤트)을 못 하는 성격인데, 대회 주최 측에서 (이벤트 관련) 준비를 많이 하셨다고 들었다"며 "또 제가 나이는 많지만, 캐릭터가 특별히 없어서 그런 '낭만 캐릭터'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께서 평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 야구 선수들은 더 열심히 한다'고 격려해주셨다"며 "제가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것도 아마 모르고 계셨을 것"이라고 웃어 보였다.이번 우승으로 김재호는 KPGA투어 역대 최고령 첫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는 "체력이나 파워는 젊은 선수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았는데, 오

    3. 3

      소비 돌풍 일으킨 '1200만 함성'…프로야구 경제효과 1조 홈런

      2025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LG 트윈스의 우승과 함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시즌 내내 뜨거웠던 팬들의 열기는 야구장을 넘어 한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정규시즌까지 1200만 명이 넘는 관중을 경기장으로 불러들이며 역대 모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경기장 안팎에서 1조1121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냈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석권한 LG뿐 아니라 10개 구단과 팬 모두가 승자가 된 시즌이었던 셈이다. ◇총관중 1200만 돌파 ‘역대 최고 흥행’올 시즌 마지막에 웃은 구단은 LG였다. 한국시리즈에서 한화 이글스를 4승1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LG는 1990년과 1994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20년대 들어 리그 정상에 두 번 오른 팀은 LG가 유일하다. 염경엽 LG 감독은 3년 계약 기간에 두 번이나 팀에 우승을 안겨 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자리매김했다.한화는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2006년 이후 무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보살 팬’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올해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새 홈경기장으로 쓰며 구단 최초로 시즌 홈경기 관중 100만 명을 넘기는 인기를 누렸다.대표 인기 구단들의 선전으로 올해 KBO리그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 이정표의 대부분을 새로 세웠다. 한국시리즈 최종전까지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1231만2519명으로 프로야구는 물론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새로 썼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1만7101명을 기록했다.열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 뜨거워졌다.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 모두 입장권이 매진되면서 20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