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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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ーメン 라면
라 – 멩
鈴木 : 今夜もたくさん飲みましたね。
스즈키 :콩야모 타쿠산 노미마시타네
イム :鈴木さんはこの後どうしますか。
이무 : 스스키상와코노아토도-시마스카
鈴木 :そうですね、ラーメンでも食べてから帰ろうと思います。
스즈키 : 소 -데스네 라 – 멘 데모타베떼까라카에로-토오모이마스
イム :飲んだあとのシメはやっぱりラーメンですね。
이무 : 논 다 아 토노시메와 얍빠리 라 – 멘 데스네
스즈키 : 오늘 밤도 술을 많이 마셨네요.
임 : 스즈키 씨는 이제 어떻게 할거예요?
스즈키 : 글쎄요, 라면이라도 먹고 난 뒤에 집으로 가려고요.
임 : 술 마신 뒤에는 역시 라면이네요.
단어
シメ : 마무리
한마디
일본에서도 해장하면 역시 ラーメン(라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다음 날에 숙취가 있을 때는 梅干し(매실 장아찌), シジミの味噌汁(바지락 된장국), はちみつ(벌꿀)등을 많이 먹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