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승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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乗り心地 승차감
노 리고코치
橋本 : ハンさん、車を新しくしたんですか?
하시모토 : 한 상 쿠루마오아타라시쿠시탄 데스카
ハン : ええ。
한 : 에-
橋本 : 乗り心地はどうですか?
하시모토 : 노 리 고코치 와 도-데스 카
ハン : 良いですよ。 シートの 座り心地も最高です。
한 : 이- 데 스 요 시-토 노 수와리 고코치모 사이코-데 스
하시모토 : 한 씨, 차 새로 샀어요?
한 : 네
하시모토 : 승차감은 어때요?
한 : 좋아요. 좌석에 앉는 느낌도 최고예요.
단어
乗り心地: 승차감 / シート: 시트, 좌석
한마디
일본은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한국에 비해 짧습니다.
한국은 약 10년이지만 일본은 면허를 따고 3년 후에 첫 번째 갱신을 합니다.
갱신할 때는 약 2시간 강습을 받고 사진을 새로 찍으면 갱신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위반 행위가 없으면 5년마다 갱신하지만, 만약 위반 행위가 있으면 또 3년 후에 갱신을 해야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