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옷 취향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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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の好みが違うんだね
후쿠노코노미가 치가운다네
옷 취향이 다르구나
シン :彼女とどうして一緒に買い物に行かないの?
신 : 카노죠토 도-시테 잇쇼니카이모노니이카나이노
大宮 :一緒に行っても見たい店が違うんだよね。
오-미야 : 잇 쇼 니 잇테모미타이 미세가 치가 운 다요네
シン :ああ、服の好みが違うんだね。
신 : 아 – 후쿠노코노미가 치가운다네
大宮 :うん。だからいつも一人で行くことが多い。シンさんは?
오-미야 : 응 다카라 이츠모 히토리 데이 쿠코토가오-이 신 상 와
신 : 여자 친구랑 왜 같이 쇼핑 안 가?
오-미야 : 같이 가도 보고 싶은 가게가 다르거든.
신 : 아아. 옷 취향이 다르구나.
오-미야 : 응. 그래서 항상 혼자서 가는 경우가 많아. 신 씨는?
단어
服 : 옷 / 好み: 취향
한마디
[好み(취향)]이라는 단어는 여러분도 많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특히 오사카를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인 [お好み焼き(오코노미야끼)] 안에 들어가있지요.
오코노미야끼는 먹는 사람 취향대로 철판으로 구울 수 있다는 것이 어원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손님이 직접 자리에서 조리를 해서 먹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새로운 스타일로 인기를 모았다고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