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 밖은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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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컨설턴트 이내화입니다.
더위가 많이 수그러졌습니다. 몇 년전 인기 몰이에 성공한 모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직장 안은 전쟁터이지만 직장 밖은 ( )이다.” 과연 이 ( )안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더러는 이 대사를 기억하고 계신 분도 있으실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하다가 힘이 들거나 제 뜻대로 안될 땐 이런 생각합니다. “직장 때려 치고 유학이나 갈까?” “ 장사 아니면 사업이나 해볼까?” “시골로 내려가 농사나 질까?” 등등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 마련입니다. 아마 당신도 더러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적용되는 룰(rule)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직장 안엔 <온실의 법칙>이, 직장 밖엔 <정글의 법칙>이 작동하기 때문이지요. 마치 우리나라 민속씨름경기 룰과 일본 스모경기 룰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더욱이 <정글의 법칙>에는 ‘승자독식’이라는 룰이 하나 더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팎으로 만만치 않은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해보는 일입니다. 저는 이것을 < Self Q & A > 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서 스스로 자신의 현 상황을 체크해보는 작업이지요. 이름 하여 자문자답(自問自答) 7업(業)입니다. 오늘 좀 여유가 있으시면 커피 한잔하시면서 조목조목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가슴이 뭉클해질 수도 아니면 짠(?) 해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 당신을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 현재 당신의 주력 상품(주특기)은 무엇인가? 셋째, 그 주력 상품은 사내용인가? 아니면 사외용인가? 넷째, 당신은 그 상품으로 몇 년 동안 버틸 수 있는가? 다섯째, 그 다음에는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여섯째, 이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일곱째, 지금 당신은 <플랜 B>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내화의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라! 발췌)
당신이 이렇게 자문자답을 해보셨다면 나름 사각지대가 보일 겁니다. 물론 그 사각지대에 나타난 <틈> 이 생각보다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 사각지대를 차근차근 보완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틈>을 내 인생의 반전을 위한 <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業>은 차근차근 내공이 커지면서, 차곡차곡 탄력을 받아 결국 단단한 당신만의 <식스 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하나 더 해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사업을 하시든지 직장에 다니시든지 “지금 내 인생의 본질은 무엇일까?” 가치관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저는 <일과 일터>라고 봅니다.
어느새 2017년 8월도 하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연초부터 기다렸던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다녀오셨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시선을 <휴가>에서 <자신>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일과 일터>에 주파수를 맞추고 그 본질을 챙기는 작업에 적극 나셨으면 합니다.
참! 앞서 언급한 ( )안에 들어갈 단어는 바로 <지옥> 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지옥보단 전쟁터가 훨씬 낫지 않을까요? 직장을 먼저 나온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직장 밖은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의 성공 포인트! “어려울 땐 일단 본질에 전력 투구해보셔요.”
오늘도 富라보! My Life!입니다. ⓒ이내화2170818(crelee@naver.com)
더위가 많이 수그러졌습니다. 몇 년전 인기 몰이에 성공한 모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직장 안은 전쟁터이지만 직장 밖은 ( )이다.” 과연 이 ( )안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더러는 이 대사를 기억하고 계신 분도 있으실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하다가 힘이 들거나 제 뜻대로 안될 땐 이런 생각합니다. “직장 때려 치고 유학이나 갈까?” “ 장사 아니면 사업이나 해볼까?” “시골로 내려가 농사나 질까?” 등등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 마련입니다. 아마 당신도 더러 생각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적용되는 룰(rule)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직장 안엔 <온실의 법칙>이, 직장 밖엔 <정글의 법칙>이 작동하기 때문이지요. 마치 우리나라 민속씨름경기 룰과 일본 스모경기 룰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더욱이 <정글의 법칙>에는 ‘승자독식’이라는 룰이 하나 더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팎으로 만만치 않은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해보는 일입니다. 저는 이것을 < Self Q & A > 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서 스스로 자신의 현 상황을 체크해보는 작업이지요. 이름 하여 자문자답(自問自答) 7업(業)입니다. 오늘 좀 여유가 있으시면 커피 한잔하시면서 조목조목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가슴이 뭉클해질 수도 아니면 짠(?) 해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 당신을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는가? 둘째, 현재 당신의 주력 상품(주특기)은 무엇인가? 셋째, 그 주력 상품은 사내용인가? 아니면 사외용인가? 넷째, 당신은 그 상품으로 몇 년 동안 버틸 수 있는가? 다섯째, 그 다음에는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여섯째, 이것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일곱째, 지금 당신은 <플랜 B>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내화의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라! 발췌)
당신이 이렇게 자문자답을 해보셨다면 나름 사각지대가 보일 겁니다. 물론 그 사각지대에 나타난 <틈> 이 생각보다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그 사각지대를 차근차근 보완해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틈>을 내 인생의 반전을 위한 <팁>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業>은 차근차근 내공이 커지면서, 차곡차곡 탄력을 받아 결국 단단한 당신만의 <식스 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을 하나 더 해보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사업을 하시든지 직장에 다니시든지 “지금 내 인생의 본질은 무엇일까?” 가치관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저는 <일과 일터>라고 봅니다.
어느새 2017년 8월도 하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연초부터 기다렸던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다녀오셨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시선을 <휴가>에서 <자신>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일과 일터>에 주파수를 맞추고 그 본질을 챙기는 작업에 적극 나셨으면 합니다.
참! 앞서 언급한 ( )안에 들어갈 단어는 바로 <지옥> 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지옥보단 전쟁터가 훨씬 낫지 않을까요? 직장을 먼저 나온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직장 밖은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의 성공 포인트! “어려울 땐 일단 본질에 전력 투구해보셔요.”
오늘도 富라보! My Life!입니다. ⓒ이내화2170818(cre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