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나한테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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给我种草
Gěi wǒ zhòngcǎo
나한테 추천해줘
A: 同事给我种草了一部新电影。
A: Tóngshì gěi wǒ zhòngcǎo le yí bù xīn diànyǐng.
A: 통스 게이 워 쭁차오 러 이 뿌 신 띠앤잉.
B: 那周末一起去拔草呀。
B: Nà zhōumò yìqǐ qù bácǎo ya.
B: 나 쪄우모 이치 취 바차오 야.
A: 唉,算了吧。这周末得出差。
A: Āi, suàn le ba. Zhè zhōumò děi chūchāi.
A: 아이, 쏸 러 바. 쪄 쪄우모 데이 츄챠이.
A: 회사 동료가 나한테 새로 나온 영화 하나 추천해줬어.
B: 그럼 주말에 같이 보러 가야지.
A: 에이, 됐어. 이번 주 출장이라.
단어:
同事 동료 / 拔 뽑다 / 算了 됐다 / 得 해야 하다
出差 출장을 가다
한마디
‘种草’는 좋은 상품이나 정보 등을 남에게 추천하는 행동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种草’가 사용되기 전에 같은 뜻으로 ‘安利’란 표현을 사용
했답니다. 위챗 모멘트에서 ‘我要安利/种草XX’라는 글을 흔히 볼 수 있는
데, 네티즌들이 이를 통해 좋은 제품에 대한 사용후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拔草’는 ‘풀을 뽑아 내다’는 뜻인데, 지금은 ‘남의 추천을 따라
상품을 구입하거나 혹은 어떤 정보를 믿고 행동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