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괜찮으시면 하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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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ろしければ、お一つどうぞ
요로시케레바 오히토츠도–조
괜찮으시면 하나 드세요
長田 :キムさん、よろしければ、お一つどうぞ。
나가타 : 키 무 상 요로시케레바 오히토츠도-조
キム :あ、いなり寿司!長田さんの手作りですか。
키 무 : 아 이나 리즈시 나가타 산노테즈쿠리데스카
長田 :韓国のものとは少し違うから、お口に合うかわからない
나가타 : 캉코쿠노모노토와스코시치가우카라오쿠치니아우카와카라나이
けど・・・。
케 도
キム :おいしいです!長田さんはいい奥さんになりますよ。
키 무 : 오이시-데 스 나가타 상 와 이- 오쿠산 니나리마스요
나가타 : 김 씨, 괜찮으시면 하나 드세요.
김 : 아 유부초밥! 나가타 씨가 직접 만들었어요?
나가타 : 한국 것과는 좀 다르니까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김 : 맛있어요! 나가타 씨는 좋은 부인이 될 거예요.
단어
よろしければ:괜찮으시면(*よければ:괜찮다면)
いなり寿司:유부초밥 / 手作り:직접 만듦, 수제
お口に合う:입에 맞으시다 (口に合う:입에 맞다)
한마디
일본 [いなり寿司(유부초밥)]은 한국 것과 맛이 좀 다릅니다.
설탕과 쯔유로 조린 일본 유부는 중독성이 강한 “달고 짠 맛”이 나서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분까지 남녀노소 모든 사람한테 사랑 받는 일본 전통 요리입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