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노동절'이 곧 코앞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劳动节”就在眼前了
‘láo dòng jié’ jiù zài yǎnqián le
‘노동절’이 곧 코앞이다
A: 你怎么啦?看你的签名写着“郁闷”。
A: Nǐ zěnme la? Kàn nǐ de qiānmíng xiě zhe ‘yùmèn’.
A: 니 전머 라? 칸 니 더 치앤밍 시에 져 ‘위먼’.
B: 我的“劳动节”就在眼前了…。
B: Wǒ de ‘láodòng jié’ jiù zài yǎnqián le….
B: 워 더 ‘라오똥 지에’ 지우 짜이 이앤치앤 러….
A: 你真的说出了大部分主妇的心声啊!
A: Nǐ zhēnde shuō chū le dàbùfen zhǔfù de xīnshēng a!
A: 니 쪈더 슈어 츄 러 따뿌펀 쥬푸 더 신셩 아!
A; 너 무슨 일이 있어? 상태 메시지에 ‘우울해’라고 적혀 있던데.
B: 에휴, 내 ‘노동절’이 곧 코앞이잖아….
A: 진실로 대다수 주부들이 하고 싶은 말이야!
단어:
劳动节 노동절 / 眼前 코앞 / 签名 상태 메시지 / 郁闷 우울하다
心声 마음의 소리 / 大部分 대부분 / 主妇 주부
한마디
점점 다가오는 ’황금 연휴’의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도 있는 반면
나날이 표정이 어두워지고 인상을 찌푸리기 시작한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주부들입니다.차례 준비하랴 시댁 식구들과 더불어 휴가를 즐기기만
하는 남편때문에 어쩔 수 없이 ‘劳动节(노동절)’, 즉 ’노동만 하는 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