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스타트업 육성에 545억원 입력2021.03.22 17:18 수정2021.03.23 00: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84억원을 들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AI 창업 경진대회, AI 규제 해소 컨설팅 등이다. 시는 2024년까지 545억원을 투입해 AI 제품,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AI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천~안면도 해저터널로 10분…보령 관광지도 확 바뀐다 국내 최장 길이(6927m)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국도 77호선의 충남 보령 대천항~태안 안면도 구간(총연장 14.1㎞, 왕복 3·4차로)이 올해 말 완전 개통한다. 현재 공정률은 84.5%에 이른다. 바... 2 "예당호·덕산온천, 중부권 관광 랜드마크로" 충남 예당호와 덕산온천이 산업형 관광도시로 변모한다. 충남 예산군은 예당호와 덕산온천 등 두 권역에 2025년까지 1318억원을 들여 체류형 관광도시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군은 다음달 전망대와 숙... 3 인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사업 중단 '급한 불'은 껐다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이 중단위기에서 벗어났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사업이 조건부 3년 연장 승인을 받았다. 사업자인 중국 푸리그룹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