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표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입력2021.03.22 17:47 수정2021.03.23 00: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사진)가 황영근 하이마트 대표의 지목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이상호 11번가 대표와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대한통운, 헌혈증 400장 기부 CJ대한통운(대표 박근희)은 임직원의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 4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임직원의 헌혈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임직원의 참... 2 아모레퍼시픽 '매칭 기프트'로 기부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사진)은 임직원 나눔 캠페인의 일환인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 제도를 통해 지난해 111개 기관에 1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19... 3 신용정보원,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한국신용정보원이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