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지털로 즐기는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신경훈 기자 입력2021.03.22 17:39 수정2021.03.23 02: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중앙도서관이 22일 첨단기술과 도서관 콘텐츠를 융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인 실감서재를 디지털도서관에 개관했다. 실감서재에서는 도서관 수장고를 3차원(3D) 영상으로 관람하는 ‘수장고 체험’, ‘디지털북’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가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는 ‘검색의 미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체험하는 미래의 도서관, 실감서재 국립중앙도서관은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 미래형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실감서재'를 개설했다. 미래 도서관의 수장고 모습과 도서관 자료를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검색할 ... 2 국립중앙박물관·도서관 휴관…예술의전당은 "제한적 운영"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속 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5일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16일부터 임시 휴관에... 3 국립중앙도서관장에 서혜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첫 개방형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서혜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2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 신임 관장은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 신라대 종합정보센터 소장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