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지털로 즐기는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국립중앙도서관이 22일 첨단기술과 도서관 콘텐츠를 융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인 실감서재를 디지털도서관에 개관했다. 실감서재에서는 도서관 수장고를 3차원(3D) 영상으로 관람하는 ‘수장고 체험’, ‘디지털북’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가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료를 검색하는 ‘검색의 미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