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창업 사다리' 입력2021.03.22 17:54 수정2021.03.23 01: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창업성공사다리 사업을 경남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한다. 예비 소상공인 240여 명과 사업자등록 5년 이내(교육 신청일 기준)인 소상공인 260여 명이 대상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4일까지며, 교육 수료 후 신청자에게 1억원 한도의 창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LNG선 화물창 국산화 시동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등 지역 조선업계와 공동으로 차세대 액화천연가스(LNG)선 화물창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내 조선업계가 전체 건조 비용의 5%에 이르는 돈을 해외에 로열티로 제공하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 2 창원 한독소재R&D센터…지역기업 기술 애로 '해결사' 경남 창원시가 국제협력 기업지원 인프라로 운영 중인 ‘한독소재R&D센터’가 지역 기업의 연구·기술 개발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한독소재R&D센터 운영을 ... 3 [포토] 거제, 검사 받다 코로나 걸릴 판 22일 경남 거제시 한 병원의 코로나19 검사장에서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줄을 서 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거제시 방역당국은 사업장 가동을 중단시키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