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LH 전북본부 3곳 압수수색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22 09:39 수정2021.03.22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2일 오전 8시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LH 직원의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사이슈 찬반토론] 미공개 정보 악용 의혹 공기업…블라인드 글 조사해야 하나 [찬성] 공직자 품격손상 글은 징계해야…오죽하면 총리가 나섰겠나LH 직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LH뿐 아니라 공기업과 공공기관 전체가 많은 국민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막말로 욕먹고 ... 2 LH투기의혹 쏟아지자 文지지율 현 정부 들어 '최저'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현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3 경찰, 수십억 빌려 전철역 예정지 인근 구매한 포천시 공무원 소환조사 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 등으로 40억원을 마련해 전철역사 예정지 인근에 땅과 건물을 매입해 투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 포천시청 공무원이 경찰에서 소환 조사를 받았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부동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