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럼회원님 여러분^^

이제 2007년 한 해도 몇 시간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저는 매년 이 무렵 쯤이면 “다사다난(難)했던 한 해를 보내고….”라는
글귀가 생각나곤 합니다.

여러분께선 올 한 해 어떠셨는지요?

2008년에는 회원님 모두 다사다희(喜)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이 닫힐 때 불가능을 인정하고 그것이 주는 가르침을 발견하라.
길이 열릴 때 당신의 재능을 믿고 인생의 가능성에 화답하라.

– 파커 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한번 되새겨 봄직한 글귀같지요!

올 한해 동안 ‘Health & Diet’ 칼럼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7년 한 해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회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해에 못다한 일들
내년에는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오상민 Dream,

그리고, 최근에 다이어트관련 뉴스 중에서 유익한 내용이 있어 링크합니다.
혹 보신 분께선 다시 한번 리마인드한다고 생각해 주시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금연·다이어트’ 성공비법, 男·女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