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스트레스 해소법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예수님이나 부처님과 동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단기간의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적절한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암 발병의 주요 원인도 스트레스이며, 비만의 근원적인 원인도 스트레스로 인한 것입니다. 과도한 특히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업무 능률을 저해하여 기업의 전체 생산성 측면에서도 마이너스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스트레스 관리에 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 만의 취미활동이나 운동 혹은 명상이나 이완요법, 심상화, NLP 등은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법(관리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것은 스트레스를 애초에 받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즉 예전에는 스트레스로 인식되던 일들이 더 이상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음을 말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더 이상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를 해결하거나 해소해야할 필요조차 없을 겁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유용한 스트레스 법들을 꾸준히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일이 많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될 수만 있다면, 스트레스를 더 이상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게 되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궁극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란 바로 이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1936년에 스트레스설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캐나다의 한스 셀리에 박사는 스트레스를 ‘자극에 대한 반응’이라고 정의합니다. 사실상 스트레스적인 ‘상황’이란 없고, 스트레스적인 ‘반응’만 있다고 합니다. 즉 우리로 하여금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온갖 종류의 스트레스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반응, 즉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평탄한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저마다 스트레스로 이름 붙혀지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와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자극과 위기의 순간에 주저앉느냐 아니면 그 에너지를 응집하여 오히려 삶을 도약시킬 기회로 만들 것인가는 오롯이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득하실 수 있는 특강이 3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립니다. 본 특강을 통해 비만 탈출은 물론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로움과 나아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계기를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참석하시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주변 분께 추천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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