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기분이 들어서
場違いな気がして
바치가이나 키가 시테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기분이 들어서




A
じゃあ、僕はこの間と同じやつで
쟈- 보쿠와 코노 아이다토 오나지야츠데

B
私はテキーラサンライズ、お願いします。
와타시와 테키-라상라이즈 오네가이시마스
後藤さんって、こちらの常連?
고토-산떼 코치라노 죠-렝

A
いいえいいえ、そこまでじゃ。
이-에 이-에 소코마데쟈
吉見さんこそ、よくバーにはいらっしゃるんですか
요시미 상코소 요쿠 바-니와 이랏샤룬데스카

B
いいえいいえ。ほんとうにたまに。なんかこういうところって
이-에 이-에 혼토- 니 타마니 낭까 코우이우토코롯떼
気後れしちゃうというか。場違いな気がして
키오쿠레 시챠우토이우카 바치가이나 키가시테
A : 그럼 나는 얼마 전 거랑 같은 걸로
B : 나는 데낄라 선라이즈 부탁합니다 고토상은 여기 단골이에요?
A : 아니요 아니요. 단골까지는 아니고. 요시미상이야말로 자주 바에 오시는 거에요?
B : 아니요 아니요. 정말 가끔. 왠지 이런 장소는 주눅들어
버린다고나 할까.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기분이 들어서.



단어
場違い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음 常連 :단골
気後れ :기가 죽음, 주눅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