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성동구·동대문구 직장서 집단감염…각각 10명 확진 고은빛 기자 입력2021.03.23 11:23 수정2021.03.23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신규 확진 97명…1주일 만에 두 자릿수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97명을 기록했다. 21일 109명보다 12명 적은 수준으로, 15일(79명) 이후 1주일 만에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서울의 일... 2 [속보] 경찰, 하남시의회 사무실 압수수색…모친 명의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 등 부동산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23일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은영 하남시의회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 3 [속보] 안철수 "결과 받아들이고 야권 승리 위해 열심히 돕겠다" 서울시장 후보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패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3일 "여론조사 결과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인다. 야권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상세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