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화로에 숯불구이로 하면 최고잖아

七輪で炭火焼きにしたら最高じゃない
시치린데 스미비야키니시타라 사이코-쟈나이
화로에 숯불구이로 하면 최고잖아




A
しいたけのぶにゅぶにゅした食感、苦手な人多いらしいよね。
시-타케노 부뉴부뉴시타쇽깡 니가테나 히토오-이라시–요네

B
だろうね。僕、松茸は好きなんだけど。
다로–네 보쿠 마츠타케와 스키난다케도

A
えっ? 松茸?
엣 마츠타케

B
七輪で炭火焼きにしたら最高じゃない。香りもいいし。
시치린데 스미비야키니 시타라 사이코-쟈나이 카오리모이-시



A : 표고버섯의 물컹물컹한 식감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나 봐.
B : 그렇겠네. 나 송이버섯은 좋아하는데.
A : 응? 송이버섯?
B : 화로에 숯불구이로 하면 최고잖아. 향도 좋고.



단어
しいたけ : 표고버섯
ぶにゅぶにゅ : 물컹물컹
食感 : 식감
七輪 : 숯불을 피우거나 취사를 하기 위해 흙으로 만든 풍로
炭火焼き : 숯불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