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경 칼럼] 직업을 선택할때는 명리학의 도움을 받아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주팔자(‘사’는 생년월일시, ‘주’는 기둥 주, ‘팔자’는 네 기둥에 속해 있는 오행(목화토금수)의 음과 양의 수)는 한 사람의 삶의 바탕이 되는 근본요소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응애하고 태어날때 받아드는 생년월일시의 영향을 받으면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 사주팔자만 잘 연구하여 풀줄 안다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의 모습을 알 수도 있고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안다는 것의 의미는 과거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받고, 현재의 삶을 이해하며, 불학실한 미래에 대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좀 더 지혜로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삶을 결정하는 많은 요소들 중에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을 선택하는 일일 것입니다.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는 반드시 재화를 많이 벌고 못 벌고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삶의 의미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은 불학실한 미래를 설개하는 일이 가장 난해한 일입니다.
세계정세의 흐름이나 한 국가가 지향하는 가치의 흐름 혹은 개인의 삶의 철학의 기준으로만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업군이고 미래를 보장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자기와 맞지 않는 일이라면 설령 두뇌가 혹은 상황이 되어 그 길을간다해도 그 자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 문제를 알고도 우리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너무나 많은 실수를 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 혹은 내 아이가 어떤 일을 선택해야 싫증내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그 일을 끝까지 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명확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또한 지혜로운 사람의 지식에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그렇게 선택 되어진 직업은 시대나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순간순간 어려움들은 있을 수 있겠지만 후회하지 않고 잘 이겨내며 그나마 더 큰 만족을 느끼며 살게 될 것입니다.
현대는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청소년 뿐 아니라 120세를 살아야 하는 장년들의 제2, 제3의 직업을 위해서도 사주팔자의 도움은 절실하며, 과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신의 사주팔자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사주팔자의 형국을 안다는 것은 그 만큼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 명리학 이라는 학문은 난해하고 복잡하여 궁금하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공부이며, 공부를 한다고 해도 누구나 잘 풀어낼 수 없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선인들이 이 학문을 학문 중에가장 높은 학문으로 분류한 것이겠지요.
자신의 삶은 자기가 가장 잘 안다며 호언장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자신은 어느정도의 자기 확신으로 말하겠지만 그 확신이 어떠한 지식도 없는 확신이라면 그것은 다소 아니 꽤 많이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때는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삶을 사는 인간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사주를 보는 명리학자들을 일컬어 무당정도로 보시는데 그것은 아주 잘 못된 정보입니다. 명리학자는 기독교 신념에서 말하는 귀신들린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귀신들린 자들인 무당들도 어느부분 아는 소리를 하니까 그거나 이거나 하면서 뭉뚱그려 ‘나쁜것’으로 치부하는 어리석음을 자행하는 것을 잘 압니다.
제가 볼때 그런 말이 나온 근거는 이 학문이 너무나 난해하고 복잡해서 아무나 못 하는 공부다 보니, 인간이 자주 쉽게 합리화시켜버리는 오랜 버릇 중 하나로 모르면 ‘귀신의 장난’으로 결정해 버리는 습관 때문인것 같습니다.
자연 현상을 바라보는 습관 중에도 귀신의 장난이라고 알고 있던 일 들 중에 많은 부분들이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자연현상임이 밝혀지는 것도 그런 의식의 맥락들이 만들어내는 불편한 진실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부분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겨져 있지만 그것은 아직 과학이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며 영원히 밝혀내지 못할 수도 있음을 한계를 가진 인간인 우리는 자인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이 명리학은 무당의 짓거리 그것과는 전혀 다른 고차원의 학문적 활동임을 재차 밝혀둡니다.
실수를 줄이고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원하신다며 명리학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것이 현명한 사람들의 선택입니다.물론 타인의 도움없이도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렇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해서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제가 이제야 이 학문의 오묘한 진리를 알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여 명리학의 도움을 받았는데 실패가 잦고 후회가 된다면 그것은 그 명리학자가 공부가 덜 된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모쪼록 편안한 삶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미경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모든 사람은 자신이 응애하고 태어날때 받아드는 생년월일시의 영향을 받으면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 사주팔자만 잘 연구하여 풀줄 안다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의 모습을 알 수도 있고 계획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안다는 것의 의미는 과거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받고, 현재의 삶을 이해하며, 불학실한 미래에 대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좀 더 지혜로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삶을 결정하는 많은 요소들 중에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을 선택하는 일일 것입니다.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는 반드시 재화를 많이 벌고 못 벌고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삶의 의미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은 불학실한 미래를 설개하는 일이 가장 난해한 일입니다.
세계정세의 흐름이나 한 국가가 지향하는 가치의 흐름 혹은 개인의 삶의 철학의 기준으로만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직업군이고 미래를 보장하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자기와 맞지 않는 일이라면 설령 두뇌가 혹은 상황이 되어 그 길을간다해도 그 자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 문제를 알고도 우리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너무나 많은 실수를 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 혹은 내 아이가 어떤 일을 선택해야 싫증내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그 일을 끝까지 하며 살아갈 것인가를 명확히 아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은 또한 지혜로운 사람의 지식에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그렇게 선택 되어진 직업은 시대나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순간순간 어려움들은 있을 수 있겠지만 후회하지 않고 잘 이겨내며 그나마 더 큰 만족을 느끼며 살게 될 것입니다.
현대는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청소년 뿐 아니라 120세를 살아야 하는 장년들의 제2, 제3의 직업을 위해서도 사주팔자의 도움은 절실하며, 과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신의 사주팔자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사주팔자의 형국을 안다는 것은 그 만큼 실수를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 명리학 이라는 학문은 난해하고 복잡하여 궁금하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공부이며, 공부를 한다고 해도 누구나 잘 풀어낼 수 없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선인들이 이 학문을 학문 중에가장 높은 학문으로 분류한 것이겠지요.
자신의 삶은 자기가 가장 잘 안다며 호언장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자신은 어느정도의 자기 확신으로 말하겠지만 그 확신이 어떠한 지식도 없는 확신이라면 그것은 다소 아니 꽤 많이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때는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삶을 사는 인간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사주를 보는 명리학자들을 일컬어 무당정도로 보시는데 그것은 아주 잘 못된 정보입니다. 명리학자는 기독교 신념에서 말하는 귀신들린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귀신들린 자들인 무당들도 어느부분 아는 소리를 하니까 그거나 이거나 하면서 뭉뚱그려 ‘나쁜것’으로 치부하는 어리석음을 자행하는 것을 잘 압니다.
제가 볼때 그런 말이 나온 근거는 이 학문이 너무나 난해하고 복잡해서 아무나 못 하는 공부다 보니, 인간이 자주 쉽게 합리화시켜버리는 오랜 버릇 중 하나로 모르면 ‘귀신의 장난’으로 결정해 버리는 습관 때문인것 같습니다.
자연 현상을 바라보는 습관 중에도 귀신의 장난이라고 알고 있던 일 들 중에 많은 부분들이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자연현상임이 밝혀지는 것도 그런 의식의 맥락들이 만들어내는 불편한 진실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부분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겨져 있지만 그것은 아직 과학이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며 영원히 밝혀내지 못할 수도 있음을 한계를 가진 인간인 우리는 자인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이 명리학은 무당의 짓거리 그것과는 전혀 다른 고차원의 학문적 활동임을 재차 밝혀둡니다.
실수를 줄이고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원하신다며 명리학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것이 현명한 사람들의 선택입니다.물론 타인의 도움없이도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렇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해서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제가 이제야 이 학문의 오묘한 진리를 알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여 명리학의 도움을 받았는데 실패가 잦고 후회가 된다면 그것은 그 명리학자가 공부가 덜 된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모쪼록 편안한 삶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미경 한경닷컴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