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연말의 풍경 중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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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末の風物詩だからね
넴마츠노 후-부츠시다카라네
연말의 풍경 중 하나니까
A:
あ~ドキドキする~ 生で聞くの初めてだから。やっぱ大晦日は第九だよね~
아- 도키도키스루 나마데키쿠노 하지메테다카라 얍빠 오-미소카와 다이쿠다요네
B:
年末の風物詩だからね
넴마츠노 후-부츠시다카라네
A:
でもなんで大晦日に “第九” ?
데모난데 오-미소카니 다이쿠
B:
ああ、それ僕もちょっと気になって検索してみたんだけど、1947年に
아-소레 보쿠모 춋또 키니낫떼 켄사쿠시테미탄다케도 센큐-욘쥬-나나넨니
日本交響楽団が12月に三日連続の「第九コンサート」を行ったら絶賛されたんだって。
니홍코-쿄-가쿠당가 쥬-니가츠니 믹까렌조쿠노 다이쿠콘사토오오코낫따라 젯상사레탄닷떼
A : 아~두근두근거려. 직접 듣는 거 처음이니까.역시 12월31일은 9번이지.
B : 연말의 풍경 중 하나니까.
A : 근데 왜 31일에 9번인 거야?
B : 나도 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1947년에 일본 교향악단이
12월에 3일연속으로 9번 콘서트를 했더니 평판이 엄창 좋았대요.
단어
ドキドキ:두근두근
生で:직접
大晦日:12월31일
第九:베토벤 제9번 교향곡
風物詩:계절의 풍경
検索:검색
絶賛: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