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호의 인생백과사전] 꼭 지켜야 하는 직장인의 근무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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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자상하고 멋진
선배가 나에게 주었던 글이다.
이제 이글을 여러분에게 드린다.
세월은 흘러도 기본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1. 출퇴근 및 회의를 포함해서 절대로 지각을 해선 안된다.
2. 누구에게든 인사하라. 인사할 때는 허리와 고개를 어느정도 숙인다.
3. 말투를 직장인답게 고친다 : ~ 하겠습니다. 저는 ~ .
4. 전화를 받을 때는 “여보세요”가 필요없다. “네, 무슨과 조민호입니다.”라고 대답한다.
5. 상사나 선배가 업무상 이야기 중 전화가 오면, “곧 전화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끊는다.
6. 지시를 받을 때는 반드시 메모한다.
7. 보고는 결론부터 명확히 한다.
8. 꾸중을 들을 때는 잠자코 끝까지 들어라.
9. 자리를 뜰 때 서류를 늘어 놓아서는 안된다.
10. 먼저 퇴근할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한다.
11. 술자리에서는 긴장하고, 실수가 있었으면 그 다음날 일찍 정중하게 사과하라.
12.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존대말을 사용해라.
13. 업무에 관련된 모든 정보는 공유하라.
조민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선배가 나에게 주었던 글이다.
이제 이글을 여러분에게 드린다.
세월은 흘러도 기본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1. 출퇴근 및 회의를 포함해서 절대로 지각을 해선 안된다.
2. 누구에게든 인사하라. 인사할 때는 허리와 고개를 어느정도 숙인다.
3. 말투를 직장인답게 고친다 : ~ 하겠습니다. 저는 ~ .
4. 전화를 받을 때는 “여보세요”가 필요없다. “네, 무슨과 조민호입니다.”라고 대답한다.
5. 상사나 선배가 업무상 이야기 중 전화가 오면, “곧 전화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끊는다.
6. 지시를 받을 때는 반드시 메모한다.
7. 보고는 결론부터 명확히 한다.
8. 꾸중을 들을 때는 잠자코 끝까지 들어라.
9. 자리를 뜰 때 서류를 늘어 놓아서는 안된다.
10. 먼저 퇴근할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한다.
11. 술자리에서는 긴장하고, 실수가 있었으면 그 다음날 일찍 정중하게 사과하라.
12.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존대말을 사용해라.
13. 업무에 관련된 모든 정보는 공유하라.
조민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