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NOW] 日농가 살리는 '드라이브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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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OW] 日농가 살리는 '드라이브 스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Q.25815936.1.jpg)
도쿄와 수도권의 비상사태 선언으로 음식점의 노동 시간 단축 요청에 따라 음식점 납품을 위한 농가가 많은 양의 야채를 폐기하게 되므로써 만든 대책이다.
식당의 경우 단축 영업에 의한 보상금은 1일 최대 한화 약 60만원이지만 농가, 제조업, 물류업 등 은 영업시간 단축에 따른 보상 협력금이 없다.
![[JAPAN NOW] 日농가 살리는 '드라이브 스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Q.25815937.1.png)
가격은 도매가격으로 공급되며 세금 포함해 5천엔으로 20종류 이상의 야채, 청과물과 쌀5Kg이 추가된다.
[내용물 예]
쌀5kg, 계란 M (아오모리 현)
양배추 (가고시마 현)
햇 양파 (사가현)
햇 감자 (가고시마 현)
햇 인삼 (도쿠시마 현)
고구마 (치바현)
오이 (치바현)
대파 (이바라키 현)
무 (시즈오카 현)
상추 (시즈오카 현)
큰잎 상추 (시즈오카 현)
유채 (이바라키 현)
방울 토마토 (미야자키 현)
느티버섯 (나가노 현)
뿌린 것이고 (나가노 현)
사과 (아오모리 현)
바나나 (필리핀)
골드 키위 (뉴질랜드)
김정욱 / 프리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