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주권국가가 독자적인 발전 경로를 택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다른 나라들이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이들은 "민주주의에 있어 표준 모델은 없다"고 지적했다. 또 국제적 안정을 위한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회담을 지지한다고 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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