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러, 유럽·서방의 제재 용납 불가로 간주할 것" 고은빛 기자 입력2021.03.23 14:53 수정2021.03.23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러 외무 "러시아, 더이상 EU와 관계 갖지 않을 것"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속보] 중·러 외교 "인권문제 정치화·내정 간섭 말아야" 공동성명 중국과 러시아는 서방 등 다른 나라들이 인권 문제를 정치화하거나 이를 통해 국내 문제에 간섭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23일(현지시간) 한 목소리를 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공동성명을 ... 3 [속보] 당국 "거제 대우조선해양 전 직원 대상 진단검사 추진"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