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충주기지 관사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 입력2021.03.23 16:19 수정2021.03.23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 충주기지 관사에서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군사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부사관 A씨가 기지 내 본인이 거주하던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소속 부대는 그가 출근하지 않자 관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이시바, 셔틀외교 계속 추진 합의…"한일 공조 중요"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리마 시내의 한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이 만나 회담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윤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를... 2 [속보] 한일 정상 "北 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에 강한 우려" 한일 정상 "北 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에 강한 우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與, 민주당 장외집회에 "반성은 커녕 '판사 겁박' 이어가"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3차 장외 집회를 이어가자 "국민 앞에 고개 숙이고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판사 겁박' 무력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김혜란 대변인 명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