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 예술가·어린이에게 1억 입력2021.03.23 17:25 수정2021.03.24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23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 대표(왼쪽부터)와 한승민 작가,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정의선, 효성 조현준…그룹 총수로 '공식' 지정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총수(동일인)를 정몽구 명예회장에서 정의선 회장으로 변경해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효성그룹도 동일인을 조석래 명예회장에서 장남 조현준 회장으로 바꿔달라고 신청했다.... 2 효성, 연산 1.3만t 액화수소 공장 건설 '세계 최대 규모' 효성은 수소 및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사업 투자 및 확대를 이어나가고 있다. 수소 인프라 구축, 탄소섬유 투자, 재활용 섬유 사업 확대 등 친환경 사업을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준 효... 3 효성, 총수 변경 신청…조석래→조현준 회장 효성그룹이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총수(동일인)를 조석래 명예회장에서 조현준 회장으로 변경해달라고 정부에 신청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효성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동일인 변경 신청서를 최근 공정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