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장 재·보궐 모의 투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23일 중구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 마련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모의투표를 점검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등은 다음달 2~3일 태릉선수촌, 서울소방학교, 한전인재개발원, 서울대기숙사 등 서울 소재 5개 생활치료센터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