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에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입력2021.03.23 17:37 수정2021.03.24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시행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 대상이다. 재킷과 바지, 셔츠, 치마, 블라우스 등 정장 세트는 기본이고 구두, 벨트, 넥타이 등도 무료로 빌려준다. 면접 1~2일 전에 드림옷장 전용사이트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비 유니콘' 소셜빈, 부산 온다 인플루언스 커머스 플랫폼 ‘핫트(HOTT)’를 운영 중인 소셜빈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부산시청에서 소셜빈과 경남 김해에 있는 본사를 부산 기장군 반룡일... 2 "울산 화학기업 산재 위험 줄이는 데 힘쓸 것" “‘울산형 산업·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남은 열정을 쏟고 싶습니다.” 박종훈 울산화학네트워크포럼 대표(사진·오른쪽)와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 3 [포토]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부산 동래구 중앙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번 학력평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으로 분산 시행된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