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입력2021.03.23 17:39 수정2021.03.24 00: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실시된 23일 부산 동래구 중앙여고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번 학력평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으로 분산 시행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비 유니콘' 소셜빈, 부산 온다 인플루언스 커머스 플랫폼 ‘핫트(HOTT)’를 운영 중인 소셜빈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부산시청에서 소셜빈과 경남 김해에 있는 본사를 부산 기장군 반룡일... 2 "울산 화학기업 산재 위험 줄이는 데 힘쓸 것" “‘울산형 산업·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남은 열정을 쏟고 싶습니다.” 박종훈 울산화학네트워크포럼 대표(사진·오른쪽)와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 3 "주민들이 직접 치안업무 참여"…윤곽 나온 '경남형 자치경찰제'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경상남도가 주민들이 치안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위기가정을 통합 관리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경남형 자치업무 모델을 소개했다. 경상남도는 23일 도청에서 ‘경남형 자치경찰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