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030 청년선대위 출범…"청년 소통 강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2030 청년선대위'를 띄운다.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청년선대위 출범식은 이날 오전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다.

박 후보는 출범식에 앞서 여의도 서울마리나클럽에서 국회 이전 시 현재의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한다.

오후에는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