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030 청년선대위 출범…"청년 소통 강화" 입력2021.03.23 07:00 수정2021.03.23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2030 청년선대위'를 띄운다.청년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청년선대위 출범식은 이날 오전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에서 열린다.박 후보는 출범식에 앞서 여의도 서울마리나클럽에서 국회 이전 시 현재의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청년들과 간담회를 한다.오후에는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도쿄 아파트 여전히 남편 소유"…박영선 "잔금 남은 것"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남편이 보유했다가 처분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도쿄의 아파트가 여전히 박 후보 남편의 소유라는 의혹이 22일 제기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후보의 남편이 처분했다는 일본 도쿄 아파... 2 吳 "제1야당 후보 지지를" vs 安 "무결점 후보가 돼야"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분수령이 될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가 22일 시작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날 포문은 안 후보가 열었다. 안 후보... 3 서울시선관위, '민주당色' 논란 택시 투표홍보물 떼기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투표 독려를 위한 '택시 래핑' 홍보물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홍보물의 색상이 더불어민주당의 당색인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