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냐 안철수냐…단일화 결과 오늘 오전 9시30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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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결과가 23일 오전 발표된다.
국민의힘·국민의당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 후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단일후보로 선출된 후보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는 앞서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을 통해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무선 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이틀간(23~24일) 진행될 예정이던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는 예상보다 높은 응답률에 하루 만에 끝났다.
김태동 기자 nar@hankyung.com
국민의힘·국민의당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 후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단일후보로 선출된 후보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는 앞서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을 통해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무선 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이틀간(23~24일) 진행될 예정이던 야권 단일화 여론조사는 예상보다 높은 응답률에 하루 만에 끝났다.
김태동 기자 n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