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대형마트 이어 홈쇼핑…CJ오쇼핑, '착한 손잡이 박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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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근로자의 편리한 운반 위해 손잡이 박스 운영
"홈쇼핑 업계 최초 시행"
"홈쇼핑 업계 최초 시행"
![사진=CJ ENM 오쇼핑 부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01.25807688.1.jpg)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택배 근로자가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상자에 손잡이 구멍을 만든 택배 박스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착한 손잡이는 우체국을 시작으로 대형마트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홈쇼핑 업계에서는 CJ오쇼핑이 최초"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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