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딸의 건강이 항상 걱정돼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娘の体調がいつも気掛かりです
무스메노 타이쵸-가이츠모키가카리데스
딸의 건강이 항상 걱정돼요
小野:石川さんの娘さんは今、アメリカで留学中でしたよね?
오 노: 이시카와산노무스메상와 이마아메리카데류-가쿠츄-데시타요네
石川 :はい、今3年生です。
이시카와: 하이 이마산넹세-데스
小野:うちの息子も留学を考えているんですけど、 石川さんは
오 노: 우치노무스코모류-가쿠오캉가에테이룬데스케도 이시카와상와
寂しくないですか。
사비시쿠나이데스카
石川 :もちろん寂しいですよ。娘の体調がいつも気掛かりです。
이시카와: 모치롱 사비시-데스요 무스메노타이쵸-가이츠모키가카리데스
오노 : 이시카와 씨의 따님은 지금 미국에서 유학중이죠?
이시카와 : 네 지금 3학년이에요.
오노 : 우리 아들도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시카와 씨는
외롭지 않으세요?
이시카와 : 당연히 외롭죠. 딸의 건강이 항상 걱정돼요.
단어
体調:몸 상태 / 気掛かり:걱정, 염려
한마디
일본에서는 “몸이 아프다”라고 할 때 [体が痛い]라고는 말하지 않고 [体調が悪いor具合が悪い(몸 상태가 나쁘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痛い]는 [頭が痛い(머리가 아프다)], [お腹が痛い(배가 아프다)]처럼 어떤 특정 부위가 아플 때 사용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