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편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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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嫌いがありますか
스키키라이가아리마스카
편식이 있어요?
ソン :藤川さんは、好き嫌いがありますか。
송 : 후지카와상와스 키키라이가아리마스카
藤川 : 私は寿司とか刺身とか生物が苦手です。
후지카와 : 와타시와스시토카사시미토카나마모노가니가테데스
ソン :え、日本人なのに?
송 : 에 니홍진나노니
藤川 :昔、お腹が痛くなったことがあって、それ以来
후지카와 : 무카시오나카가이타쿠낫따코토가앗떼소레이라이
トラウマ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토라우마니낫떼시마이마시타
송 : 후지카와 씨는 편식이 있어요?
후지카와 : 저는 초밥이랑 회 같은 날것을 잘 못 먹어요.
송 : 진짜요? 일본인인데요?
후지카와 : 옛날에 배가 아픈 적이 있어서 그 이후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어요.
단어
好き嫌い:(주로 음식을)가리다, 편식
寿司:초밥 / 刺身:회
生物:날 것 / トラウマになる:트라우마가 되다
한마디
[生]라는 일본어를 들으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生ビール(생맥주)]이겠죠?
근데 원래 [生]라는 단어는 “가열을 하지 않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단어와 같이 쓰입니다.
– 生卵(날계란) – 生魚(생어) – 生肉(날고기)
– 生野菜(생채소) – 生ごみ(음식물 쓰레기) – 生麺(생면)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