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개잠(아침에 깨었다가 다시 자는 것)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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睡回笼觉
Shuì huílóngjiào
개잠(아침에 깨었다가 다시 자는 것) 자다
(早上6点)
(zǎoshang liù diǎn)
(자오샹 리우 디앤)
A: 爸,非要这么早去骑车吗?
A: Bà, fēiyào zhème zǎo qù qíchē ma?
A: 빠, 페이야오 쪄머 자오 취 치쳐 마?
B: 今天早上去不了了,车胎破了。
B: Jīntiān zǎoshang qù bu liǎo le, chētāi pò le.
B: 진티앤 자오샹 취 부 리아오 러, 쳐타이 포 러.
A: 欧耶!我可以睡回笼觉了。
A: Ōuyē! Wǒ kěyǐ shuì huílóngjiào le.
A: 어우예! 워 커이 쉐이 훼이룽지아오 러.
A: 아빠 꼭 이렇게 일찍 자전거 타러 가야 돼?
B: 오늘 아침은 못 가겠다. 바퀴가 터졌거든.
A: 앗싸! 난 개잠 잘 수 있겠다.
단어:
睡(觉) (잠)을 자다 / 回笼觉 개잠 / 非要 꼭~해야 한다 / 骑车 자전거를 타다
~不了 ~할 수 없다 / 车胎 차 타이어 / 破 터지다 / 欧耶 (영어)Oh Yeah!
한마디
한국인은 ‘개잠’이란 표현을 자주 안 쓰는데 중국인들은 ‘回笼觉
(huílóngjiào)’를 상당히 자주 씁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 매우 힘든데
겨우 일어났더니 또 잘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생겼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없겠죠?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