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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触らぬ神に祟りなしですね
사와라누카미니타타리나시데스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キム :小野さん、社長、今日機嫌が悪いから話しかけない方が
키무 : 오노상샤 쵸-쿄- 키겡가와루이카라하나시카케나이호-가
いいですよ。
이-데스요
小野 :どうしたんですか。
오 노 : 도-시 탄 데스카
キム :昨日、競馬で大負けしたらしいですよ。
키 무 : 키노- 케-바 데오-마케시타라시- 데스요
小野 :触らぬ神に祟りなしですね。
오 노 : 사와라누카미니타타리나시데스네
김 : 오노 씨, 사장님 오늘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으니 말 걸지 않은 편이 좋아요.
오노 : 왜 그래요?
김 : 어제 경마에서 돈을 많이 잃었대요.
오노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단어
機嫌が悪い:기분이 안 좋다 / 競馬:경마
大負け:대패
触らぬ神に祟りなし:건들지 않은 신에 탈이 없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
한마디
[神(신)]이 들어간 다른 속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苦しいときの神頼み:평소에는 남을 도와주지 않은데 자신이 곤란하고 난처할 때만 남에게 부탁하고 의지하려고 하는 것.
捨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 자신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도와주거나 좋게 평가해주는 사람도 꼭 있으니까 기죽지 않아도 된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