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씨가 저술한 “커맹 아웃”을 읽고, 나의 입장에서 중요 내용을 요약 해 보았다
– 컴맹은 불변하나, 커맹은 불행하다
– 소통은 말솜씨가 아니라, 마음자세에 따라 좌우된다
– 소통을 위해서는 준비해야 한다. 즉, 아는 만큼 보인다.
소통할 때 다름 보다는 같음을 보며, 왜 소통하는 지를 명심해야 한다
– 이해한 것과 동의한 것은 다르다.
소통함에 있어 이해나 동의보다 상호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대의 입장에서 설명해야 한다. 설명을 잘 한다는 것은 달변이 아니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의 말을 편견없이 알아 듣는 것이다
– 칭찬은 시기와 때가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반론을 제시하는 것도
시기와 때가 중요하다
– 갈등은 해소하는 것이 아니고 협상하는 것이다.
소통으로 갈등을 해소하려 하지 말고, 소통을 통해 좋은 협상 방안을 찾아야 한다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우리같은 직장인들이 한번 쯤 새겨볼 만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오늘을 사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