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잔디밭 위에 누워서 햇볕 쬐기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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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生の上で横になって、日向ぼっこがしたいですね
시바후노우에데요코니낫떼히나타복꼬가시타이데스네
잔디밭 위에 누워서 햇볕 쬐기를 하고 싶네요
キム:橋本さん、今日は天気がいいですね。
키 무 :하시모토상 쿄- 와텡키가 이 – 데스네
橋本: こんな日は公園の芝生の上で横になって、日向ぼっこが
하시모토 : 콘나히와코-엔노시바후노우에데요코니낫떼히나타복꼬가
したいですね。
시타이데스네
キム:いいですね。今年の冬も長かったですね。
키 무: 이-데스네 코토시노후유모나가캇따데스네
橋本: 本当ですね。だんだん冬が長くなってきている気がします。
하시모토 :혼토-데스네당당후유가나가쿠낫떼키테이루키가시마스
김 : 하시모토 씨,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하시모토 : 이런 날에는 공원 잔디밭 위에 누워서 햇볕 쬐기를
하고 싶네요.
김 : 좋네요. 올해 겨울도 길었네요.
하시모토 : 그러네요. 점점 겨울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단어
芝生:잔디밭 / 横になる:눕다
日向ぼっこ:햇볕 쬐기
한마디
[日向ぼっこ]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로 [日光浴]라는 말도 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