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필요한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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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要なものがありますか
히쯔요-나모노가아리마스카
필요한 게 있어요?
キム :田中さん、もうすぐ帰国ですね。家の中の家具はどうする
키 무 : 타나카 상 모- 수구키코쿠데스네이에 노나카노카구와도-스르
つもりですか。
쯔모리데스카
田中 :リサイクルショップで売ろうと思っていますけど、必要な
타나카 : 리사이크르숍프데우로-토오못떼이마스케도 히쯔요- 나
ものがありますか。
모노가아리마스카
キム :私は大丈夫です。でも、リサイクルショップが家の近くに
키 무 :와타시와다이죠-브데스데모리사이크르숍프가이에노치카쿠니
ありますか。
아리마스카
田中 :近くはないけど、お店の人が取りに来てくれるそうです。
타나카 : 치카쿠와나이케도오미세노히토가토리니키테쿠레루소-데스
김 : 다나카 씨. 이제 곧 귀국하시네요. 집 안의 가구들은 어떻게
할 거에요?
타나카 : 재활용센터에서 팔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혹시 필요한 게
있어요?
김 : 저는 괜찮아요. 근데 재활용센터가 집근처에 있어요?
타나카 : 가깝지는 않지만 가게 사람이 가지러 와준대요.
단어
もうすぐ:이제 곧 / 帰国:귀국
家具:가구 / リサイクルショップ:재활용센터
家の近く:집근처 / 取りに来る:받으러 오다, 찾으러 오다
한마디
가구나 전자제품은 버릴 때 비용이 듭니다. 일본은 한국보다도 비교적으로 중고 문화가 발달해서 중고 시장도 큽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오래되지 않고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한번 중고 가게에 연락해서 견적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