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회사 아닌데서 동료를 만나는 것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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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社以外で同僚に会うのは初めてです
카이샤이가이데도-료-니아우노와하지메테데스
회사 아닌데서 동료를 만나는 것은 처음이에요
工藤 :あ、ハンさん!!どうしたんですか!?
쿠 도- : 아 한 상 도–시 탄 데스카
ハン :今日は、この近くで日本語のスタディーがあって・・・。
한 : 쿄 – 와 코노치카쿠데니홍고노스타 디 – 가 앗떼
工藤: 家からも遠いし、こんなところでばったり会うなんて、
쿠 도- :이에카라모토-이시 콘 나 토 코로데밧따리아우난 테
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
혼 토- 니 빅 쿠리시마시타
ハン :私もです。会社以外で同僚に会うのは初めてです。
한 :와타시모데스 카이샤이가이데도-료-니아우노와하지메테데스
쿠 도- : 아 한 씨!! 무슨 일이에요?
한 : 오늘은 이 근처에서 일본어 스터디가 있어서…
쿠 도- : 집에서도 멀고 이런 곳에서 딱 만나다니 진짜
깜짝 놀랐어요.
한 : 저도요. 회사 아닌데서 동료를 만나는 것은 처음이에요!
단어
ばったり会う:(예상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딱 만나다
~なんて:~다니 / 以外:이외
同僚:동료
한마디
[~なんて]라는 표현은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본문에 나온 것처럼 분장 끝에 붙으면 [~라니, ~라니]라고 해석되고 말하는 사람의 놀란 감정을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한편 명사의 붙으면 [~같은 것, ~따위]처럼 어떤 것을 예시하는 역할을 가집니다.
예)3月に雪が降るなんて・・・。(3월에 눈이 내리다니…)
예)本なんて今まで読んだこともない。
(책 같은 것 지금까지 읽은 적이 없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