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음식을 많이 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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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嫌いが多いんですね
스 키 키라이가오-인 데스네
음식을 많이 가리는군요
パク:あれ、どうしたんですか。お皿にきゅうりだけ残っています
파 쿠: 아레 도- 시 탄 데스카 오사라니큐 – 리다케노콧떼이마스
よ。
요
三浦:きゅうり、嫌いなんですよ。匂いが好きじゃなくて。
미우라: 큐 – 리 키라이 난 데스요 니오이가스키쟈나쿠테
それから、にんじんも嫌いだし、かぼちゃも食べられません。
소레카라 닌 짐 모키라이다시 카보차 모타베라레마셍
パク:好き嫌いが多いんですね。
파 쿠: 스키키라이가오-인 데스네
三浦:努力はし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無理な物は無理みたいです。
미우라:도료쿠와시탄 데스케도 얍 빠리무리나 모노 와 무리미타이데스
박 : 어, 무슨 일이세요? 접시에 오이만 남아 있네요.
미우라 : 오이를 싫어하거든요.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리고 당근도 싫어하고 호박도 못 먹어요.
박 : 음식을 많이 가리는군요.
미우라 : 노력은 해봤는데 역시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같아요.
단어
好き嫌い:호불호 / お皿:접시
きゅうり:오이 / 残る:남다
匂い:냄새 / にんじん:당근
かぼちゃ:호박
한마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가리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일본어로 “食わず嫌い”라고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